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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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browser-useAI 자동화AI 웹 자동화브라우저 자동화AI 에이전트파이썬 자동화웹 스크래핑오픈소스 AI

browser-use — AI 브라우저 자동화 오픈소스, 깃허브 스타 8.2만 돌파

AI에게 '장 봐줘'라고 말하면 브라우저에서 쇼핑을 대신합니다. browser-use는 깃허브 스타 8.2만의 AI 웹 자동화 오픈소스로, 구글·아마존·메타가 실사용 중. 파이썬 6줄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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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이력서 제출, 정보 검색 — 이런 반복적인 웹 작업을 매번 사람이 직접 클릭하고 입력해야 했습니다. browser-use는 AI에게 "장 봐줘"라고 말하면, AI가 실제 브라우저를 열고, 마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도구입니다. 깃허브 스타 8만 2천 개를 돌파하며 AI 브라우저 자동화 분야의 1위 프로젝트가 됐습니다.

핵심 요약
• AI가 사람처럼 웹사이트를 보고, 클릭하고, 입력해서 작업을 완료합니다
• 깃허브 스타 8만 2천, Y Combinator 투자 유치, 시드 라운드 230억 원(Felicis Ventures 리드)
•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Airbnb, Uber 등이 실제로 사용 중
• 파이썬 6줄이면 시작할 수 있고, 무료 오픈소스(MIT 라이선스)

browser-use 작동 원리 — AI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종한다

browser-use의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AI에게 "이 사이트에서 내 이력서로 지원해줘"라고 말하면, AI가 실제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 입력란을 찾아 정보를 채우고, 버튼을 눌러 제출합니다. 사람이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치는 것과 똑같은 과정을 AI가 대신합니다.

아래는 AI가 입사 지원 폼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실제 데모입니다.

browser-use AI 브라우저 자동화로 입사 지원 폼을 자동 작성하는 데모 화면

지원할 수 있는 작업은 다양합니다.

🛒 온라인 쇼핑 자동화 — "우유, 계란, 바나나 사줘" → AI가 온라인 마트에서 상품 검색, 장바구니 담기까지 자동
📝 폼 작성 자동화 — "이 사이트에 내 정보로 회원가입 해줘" → 입력란 자동 채우기, 제출 버튼 클릭
🔍 정보 수집 자동화 — "이 제품의 최저가를 찾아줘" → 여러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가격 비교 후 정리
📋 웹 데이터 추출 — "이 사이트에서 연락처 목록 뽑아줘" → 테이블/목록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

구글·아마존·메타가 browser-use를 쓰는 이유

browser-use가 8만 2천 스타를 받은 건 단순히 인기 때문이 아닙니다. 실제 기업에서 프로덕션 환경에 투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Airbnb, Amazon, Anthropic, Apple, Google, Meta, Microsoft, OpenAI, Stripe, Shopify, Uber 등 세계적 기업들이 browser-us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Y Combinator의 투자를 받았고, Felicis Ventures가 리드한 시드 라운드에서 1,700만 달러(약 230억 원)를 유치했습니다.

커뮤니티 규모도 압도적입니다. 디스코드 회원 2만 3천 명, 트위터 팔로워 3만 2천 명, 깃허브 릴리스 120회 이상을 기록하며 활발하게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버전 v0.12.3(2026년 3월 20일)에서는 AI가 결과를 지어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줄이는 개선과, 비밀번호 입력란이 스크린샷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보안 강화가 적용됐습니다.

browser-use 공동 창업팀 사진 —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AI 웹 자동화 스타트업

browser-use 공동 창업자.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됐습니다.

browser-use 설치 및 사용법 — 파이썬 6줄로 시작하기

파이썬을 쓸 줄 안다면 5분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 환경 세팅이 처음이라면 가이드를 먼저 확인하세요.

# 1. 설치
uv init && uv add browser-use && uv sync

# 2. 브라우저 설치 (처음 한 번만)
uvx browser-use install

설치가 끝나면 파이썬 6줄로 AI 브라우저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from browser_use import Agent, Browser, ChatBrowserUse
import asyncio

async def main():
    browser = Browser()
    agent = Agent(
        task="온라인 마트에서 우유와 계란을 장바구니에 담아줘",
        llm=ChatBrowserUse(),
        browser=browser,
    )
    await agent.run()

asyncio.run(main())

browser-use 지원 AI 모델

browser-use는 다양한 AI 모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ChatBrowserUse — browser-use 전용 최적화 모델. 기존 모델 대비 3~5배 빠르고, 100만 토큰 기준 입력 $0.20 / 출력 $2.00
Claude (Anthropic) — 복잡한 작업에 강함
GPT (OpenAI) — 범용성 우수
Gemini (Google) — 멀티모달 작업에 유리
Ollama — 내 컴퓨터에서 무료로 실행 가능한 로컬 AI 모델

코딩 없이 터미널 명령어 한 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CLI로 바로 사용
uvx browser-use "이 사이트에서 최저가 노트북을 찾아줘"

browser-use Cloud — 기업용 AI 웹 자동화

오픈소스 버전으로 충분하지만, 기업용으로는 browser-use Cloud를 제공합니다. 이 버전은 다음과 같은 추가 기능을 포함합니다.

스텔스 브라우저 — 자동화를 감지하는 사이트도 통과
CAPTCHA 자동 해결 — '로봇이 아닙니다' 인증을 AI가 대신 처리
195개국 프록시 — 국가별 접속 제한 우회
세션 유지 — 로그인 상태를 기억해서 반복 작업에 활용

AI 웹 자동화, 누구에게 유용한가

직장인이라면 — 매일 반복되는 웹 데이터 수집, 경쟁사 모니터링, 보고서용 정보 검색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 5개 사이트에서 어제 올라온 공고를 정리해줘"처럼 자연어로 지시하면 됩니다.

개발자라면 — E2E 테스트 자동화, 웹 스크래핑(웹사이트 데이터 수집), 복잡한 폼 입력 테스트 등을 AI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Claude CodeAPI 연동도 가능합니다.

소규모 사업자라면 — 온라인 입점, 상품 등록, 가격 비교, 고객 리뷰 수집 같은 반복 작업을 AI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browser-use는 AI가 사람의 브라우저 조작을 대신하는 도구입니다. 8만 2천 개의 깃허브 스타, Y Combinator 투자, 구글·아마존의 실사용이 증명하듯 — '사람만 할 수 있던 웹 작업'의 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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